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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이루는 구성 요소는 무엇일까?

명심해야 할 점은 조직 내에서 CEO의 개인적인 삶의 원칙만으로 모든 것이제대로 완성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원칙은 가장 강력한 리더십 도구이지만,CEO의 개인적인 원칙과는 별도로, 그 조직에서 리더가 일관된 형태로 지켜야 하는행동 수칙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어떠한 내용을 담더라도 근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지향해야 한다.
리더십 자체는 크게 보면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 문제이다.
인간 관계에서 그러하듯이 리더십에서도 신뢰의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6년 여의 경험을 통해 내가 느낀 것은 리더십이 중요하긴 하지만,아주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렇게 단정하는 이유는 신뢰만 형성되면 리더십의 절반은 채워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뢰를 이루는 구성 요소는 무엇일까?

첫째, 직원들을 부속품처럼 이용하지 않는 마음이 직원들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또 나는 CEO의 자리에서 당신에게 진정으로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마음을 심어주는 일이다.

둘째, 직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결과로서 약속을 지켜내는 것도 중요하며,또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항상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CEO는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초창기의 많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좀더 잘 되면 이러이러하게 해주겠다”는 식으로 미루다가 신뢰를 잃기도 한다.이럴 바에는 애당초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셋째, 리더가 스스로 유능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아무리 직원들을 섬기고 약속을 잘 지킨다 하더라도 리더의 능력이 부족하면 조직원들은 리더에게 불안감을 가질 것이고, 그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리더가 아무리 좋은 사람일지라도 완전한 신뢰는 형성될 수 없다.

넷째, 솔선수범을 보여주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의 리더십 문화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이것이라고 지적하는데, 나도 여기에 동의한다.
주변의 벤처기업들을 보면 잘못된 마인드를 가진 사람 밑에는 그 비슷한 사람들이 몰리고, 올곧은 정신을 가진 사람 밑에는 또 그 비슷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조직의 또 다른 특성으로, 만약 CEO가 좋은 쪽으로 솔선수범할 경우는 그 회사가 크게 성장할 수 있지만, 반대일 경우에는 영속하기 어려울 것이다.

다섯째, 신뢰 받기에 앞서 신뢰를 하는 태도이다. CEO가 모든 것에서 앞장선다고 해서 조직원들을 믿지 못하고,자신이 모든 일을 다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조직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능력 발휘를 가로막아 회사의 발전의 장애가 될 뿐이다.
아랫사람을 믿고 합리적으로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이러한 요소들 외에 신뢰의 형성에는 또 하나의 변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이다.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을 같이 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쳤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타나기 마련이다.결국 효과적이고 강력한 리더십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다. <안철수님의 "영혼이 있는 승부" 중에서>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

아주 오랜 옛날의 일입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숲속 구석에는 달팽이 한 마리와
예쁜 방울꽃이 살았습니다.

달팽이는 세상에
방울꽃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지만
방울꽃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토란 잎사귀 뒤에 숨어서
방울꽃을 보다가 눈길이 마주치면
얼른 숨어버리는 것이 달팽이의 관심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아침마다 큰 바위 두 개를 넘어서 방울꽃 옆으로 와선,
˝ 저어 – 이슬 한 방울만 마셔도 되나요? ˝라고
하는 달팽이의 말이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비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방울꽃 곁의 바위 밑에서 잠 못 들던 것이,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속에서
자기 몸이 마르도록 방울꽃 옆에서 있던 것이
달팽이의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민들레 꽃씨라도 들을까봐 아무 말 못하는 것이
달팽이의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습니다.

숲에는 노란 날개를 가진 나비가 날아왔습니다.
방울꽃은 나비의 노란 날개를 좋아했고
나비는 방울꽃의 하얀 꽃잎을 좋아했습니다.

달팽이에게 이슬을 주던 방울꽃이
나비에게 꿀을 주었을 때에도 달팽이는
방울꽃이 즐거워하는 것만으로 행복해 했습니다.

˝ 다른 이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은
그를 자유롭게 해주는 거야.˝라고
민들레 꽃씨에게 말하면서
까닭 모를 서글픔이 밀려드는 것 또한
달팽이의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방울꽃 꽃잎 하나가 짙은 아침 안개 속에 떨어졌을 때,
나비는 바람이 차가워진다며
노란 날개를 팔랑거리며 떠나갔습니다.

나비를 보내고 슬퍼하는 방울꽃을 보며
클로버 잎사귀 위를 구르는
달팽이의 작은 눈물 방울이 사랑이라는 것을,
나비가 떠난 밤에
방울꽃 주위를 자지 않고 맴돌던 것이
달팽이의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꽃잎이 바람에 다 떨어져 버리고
방울꽃은 하나의 씨앗이 되어 땅 위에
떨어져 버렸을 때,
흙을 곱게 덮어주며 달팽이는 말했습니다.

˝ 이제 또 당신을 기다려도 되나요? ˝
그제서야 씨앗이 된 방울꽃은
달팽이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Video of JeoungBin Park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유치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이제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합니다.

money frame

시장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돈에는 이름이 없다’는 것이다. 마트에서 1만원을 내고 선물용 주스 세트를 산다고 가정해보자. 그 돈이 ‘월급’ 통장에서 나온 돈이면 1만원으로 쳐주고, 책갈피에서 찾은 ‘공돈’이라면 5000원의 값어치만 인정해주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돈의 출처에 따라 돈에 갖가지 이름을 붙이고는 마치 서로 다른 돈인 양 차별해서 쓰는 습관이 있다. 특히 공돈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면 그 돈은 어차피 없었던 돈이라는 프레임이 작용하게 되고 결국 돈을 쉽게 써버리고 만다.
 
다음의 이야기는 공돈이라는 이름이 붙는 순간 그 돈이 얼마나 하찮게 여겨지는지, 또 얼마나 쉽게 써버리게 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한 신혼부부가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기로 하고, 1000달러를 들고 호텔 카지노에 들어갔다. 몇 시간 즐기다 보니 1000달러를 모두 잃고 말았다. 신혼부부는 게임을 더 하고 싶었지만 그 유혹을 뿌리치고 호텔 방으로 돌아왔다. 물론 자신들의 절제력에 뿌듯해하면서 말이다.
 
신부가 샤워를 하는 동안 신랑은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 앉아 있었다. 그 때 화장대 위에 놓인 5달러짜리 카지노 칩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조금 전 기념품으로 하나 남겨뒀던 칩이었다. 그런데 그 칩 위에 ‘17’이라는 숫자가 마치 홀로그램처럼 비치는 것이 아닌가? 신랑은 좋은 징조라고 여기고 신부 몰래 다시 카지노로 향했다. 5달러를 룰렛 게임의 숫자 ‘17’에다 모두 걸었다. 놀랍게도 공은 17에 들어갔고, 신랑은 35배 배당을 받아 한번에 175달러를 챙겼다. 신랑은 또다시 ‘17’에 걸었고, 이번에는 6125달러를 땄다. 이런 식으로 몇 번을 거듭하다 보니 마침내 75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따게 되었다. 신랑은 다시 한번 더 모든 돈을 17에다 걸었다. 그 때 카지노 매니저가 다가와 “현재 현금이 부족하니 여기서 그만두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정중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신랑은 거기서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순간 신랑은 행운의 여신이 자기편인지 시험을 해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 그는 택시를 타고 더 큰 카지노로 향했다. 거기서 다시 17에 모든 돈을 걸었다. 놀랍게도 룰렛 공은 다시 17을 향했고, 신랑은 2억 6200만 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번에야말로 정말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한번 더 시도했다.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볼은 ‘18’에 떨어졌고, 그는 지금껏 땄던 천문학적인 돈을 한순간에 다 잃고 말았다. 한꺼번에 2억 6200만 달러를 잃고 호텔로 돌아온 신랑에게 신부는 어딜 다녀왔는지 물었고, 신랑은 카지노에서 룰렛 게임을 했노라고 했다. 결과를 묻는 신부의 질문에 신랑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어, 괜찮았어. 겨우 5달러밖에 잃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신랑은 처음 가지고 있었던 5달러 외의 돈은 공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힘들게 번 월급이었으면 결코 도전하지 않았을 무리한 배팅을 했고, 결국 2억 6200만 달러라는 큰돈을 다 잃고도 ‘겨우 5달러밖에 잃지 않았다’고 허세를 부렸던 것이다. 그러나 그 신랑은 분명 2억 6200달러를 잃은 것이지 자신의 말처럼 5달러만 잃은 것이 결코 아니다.
 
오래 전에 빌려주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돌려받은 돈, 옷장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돈, 휴면 계좌에서 발견한 돈, 주운 돈, 보너스, 연말 정산으로 돌려받은 돈 등등. 이런 돈들은 횡재라도 한 듯 짜릿함을 안겨주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한다. 이들에게 공돈이라는 이름이 붙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경제생활의 출발은 돈에다 이름을 붙이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특히나 공돈이라는 이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미 공돈이라는 이름이 습관이 되어 있다면 사회심리학자 토머스 길로비치(Thomas Gilovich)의 조언대로 해보라.
 
“공돈을 은행에다 2주간만 저축을 해놓아라.”
 
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동안 그 돈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공돈’이라는 이름에서 ‘예금’이라는 이름으로 심리적 돈세탁이 이루어질 것이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당신은 자연스럽게 그 돈을 아끼게 될 것이다.

                                                                              <최인철 교수의 프레임 중에서>

좋은글

아직 돈의 가치를 배우지 못한  키 작은 소녀가
보석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소녀는 윈도우에 장식된 보석을 한 참동안이나 살피고
당당하게 가게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소녀는 주인 아저씨께 방긋 웃고는 자기가 결정한 목걸이를 가르칩니다.
큰 보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 가격이 나가는 보석 이었습니다.

“누구에게 선물할 것인데?”
“언니에게 줄 반지예요. 저는 엄마가 없어서 언니가 저를 키우거든요.
 언니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이 목걸이가 꼭 맘이 들어요.”
“언니도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지?”
“제 저금통을 모두 털었어요. 이게 전부예요”

소녀는 저금통을 턴 돈을 손수건에 정성스럽게 싸왔습니다.
소녀는 돈이 담아있는 손수건을 모두 주인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가엽게도 소녀는 가격에 대하여는 전혀 몰랐습니다.

소녀는 사랑하는 언니를 위하여 자기의 전부를
내 놓은 그것 밖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가격표를 슬그머니 떼고
그 보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이브에 한 젊은 여인이 가게에 들어서는데
손에는 소녀에게 팔았던 목걸이가 들려있습니다.

“이 목걸이, 이곳에서 판 물건 맞습니까?
진짜 보석인가요?”
“예. 저희 가게의 물건입니다.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진짜 보석입니다.”

“누구에게 팔았는지 기억하시나요?”
“물론이지요. 이 세상에서 마음이 가장 착한 소녀였지요.”

“가격이 얼마지요?”
주인이 보석 값을 말하자 그 여인은 몹시도 당황 하였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그런 큰돈이 없었을 텐데요?”
“그 소녀는 누구도 지불 할 수 없는 아주 큰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전부를 냈거든요. “

가게를 나가는 여인의 두 눈에 감격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보석가게 주인 아저씨의 눈에서도 사랑함의
벅찬 감사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보석보다 소녀와 언니와 가게 주인 아저씨의 아름다운 사랑이
더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좋은글 중에서-

English is ...

아래글은 토익 900 넘는 인간이 조언해 준 글….

리스닝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은,,,

“귀를 영어에 최대한 많이 노출시킨다.” 입니다.

출퇴근시간을 이용하시어 영어뉴스 등을
지속적으로 듣다보면,,,,나도 모르게 귀가 뚫리는 경험을
하실거예요,,

중요한 것은,,,,지속적으로 지치지말고 꾸준히 하시는 것!!

듣기→독해→크게 소리내어 읽기→반복 : 영어가 어느덧 내 것이 됩니다.

Seven years of married life

Seven years of marri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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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6,17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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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19 Mat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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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4 -P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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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with home workshop in YangP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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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1 병수-나영-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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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Harajuku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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